<속보> LA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세
〈속보〉 LA카운티 코로나19 1일 평균 신규 감염율 10만명당 100명으로 증가 LA카운티의 코로나19 하루 평균 신규 감염 사례 발생율이 인구 10만명당 100건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 전에는 10만명당 86명이었고 2주 전에는 10만명당 65명이었다. 카운티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모든 사람은 실내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재차 '강력 권고'한다고 말했다. 현재 마스크의 실내 착용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의료보건 시설이나 기관, 10일 안에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여전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김병일 기자감염자 코로나 감염자 급증세 증가 la카운티 실내 착용